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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아버지 생일 선물.

 

 

 

아버지 생신날은 지났지만

 

동생과 함께 네파에 들렀다가 장갑을 사드렸다.

 

물론 돈은 직장인인 동생이 내고..

 

 

커플 장갑으로 어머니 꺼도 같이 사드렸는데

 

어머니가 방긋 웃으시며 더 좋아하신다.

 

 

나중에 옷 사드리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이사가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취직하면 또 얼마나 좋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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