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아버지 생일 선물. 소소리바 2013. 12. 4. 17:38 아버지 생신날은 지났지만 동생과 함께 네파에 들렀다가 장갑을 사드렸다. 물론 돈은 직장인인 동생이 내고.. 커플 장갑으로 어머니 꺼도 같이 사드렸는데 어머니가 방긋 웃으시며 더 좋아하신다. 나중에 옷 사드리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이사가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취직하면 또 얼마나 좋아하실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소리바의 매매일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가다행4 (0) 2016.11.23 노다가행3 (0) 2016.06.25 노가다행2 (0) 2016.06.14 노가다행1 (0) 2016.06.14 2015년 시작 (0) 2015.01.11 '날적이' Related Articles 노다가행3 노가다행2 노가다행1 2015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