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족장일지/양중 일지

폐기물 사장

 

폐기물 철거 양중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사장을 만나 폐기물을 시작하고

 

외국인들과 철거를 맡아서 하고

 

양중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던 친구는 떠났습니다(부디 앞날에 축복이 있길).

 

 

사회의 더러움이 제게 온다면 저는 제 더러움과 바꾸고 싶습니다.

 

저를 감추기에 폐기물처럼 좋은 직업이 있을까요...

 

'족장일지 > 양중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거 후기  (4) 2019.03.17
신림동 책 곰빵  (0) 2019.03.17
양중일지6  (0) 2018.03.19
양중일지3  (0) 2018.03.19
양중일지2  (0)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