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족장일지/양중 일지

철거 후기

 

 

측량을 잘못하여 남의 땅 침범한 담벼락을 철거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작업 투입.

 

파트너나 글라인더는 거의 필요가 없었고 주로 60 뿌레카(파괴함마) 작업했다.

 

하루하고 반나절이 걸려서 철거 완료.

 

왈가닥 양은 차로 두 차정도 나왔다.

 

처음에는 사진상의 주차장 위의 담벼락 뿐인줄 알았고 오전 중으로 철거가 끝났으나 밑으로 1m 정도의 조적이 더 있어서 작업 소요 시간이 늘어났다.

 

힘들었지만 같이 일한 반장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족장일지 > 양중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림동 책 곰빵  (0) 2019.03.17
폐기물 사장  (0) 2018.07.19
양중일지6  (0) 2018.03.19
양중일지3  (0) 2018.03.19
양중일지2  (0)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