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의 매매일지
閉門自修
소소리바
2017. 7. 4. 23:55
2017년 7월 4일, 저는 또 원칙을 어겼습니다.
어둡고 긴 터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절필, 절매, 절욕
앞으로 2년간 문을 닫고 나를 갈고 닦겠습니다(閉門自修).
파산이 오히려 감사합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如水).
조스이가 토굴에 1년간 갇혀있다 나온 것처럼요.